실전 훈련으로 검증된 기술력과 국방 AI '최초'의 기록들을 공유하며 학계와 산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AI 합성데이터 플랫폼 ‘이글아이’의 DQ마크 획득과 지휘결심지원체계 ‘KWM’의 전투실험 도입은 모두 각 분야 '최초'의 성과로, 펀진의 실전 운용 능력을 확실히 입증했습니다.
여기에 실제 비행 데이터를 활용한 KF-21 예지정비 기술까지 확보하며, 기술적 난제들을 해결하고 국방 AI를 선도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 실전형 기술 고도화 & 사업 확장
펀진은 보여주기식 기술이 아닌, 실제 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엣지·온디바이스 AI'와 '퓨샷·제로샷 러닝' 기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미 24년 육군 아미타이거 프로젝트와 대대급 연동 통합 실험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초기 전장 적응성에 대한 기술 검증을 상당 부분 완료했습니다.
펀진이 UN 레바논 평화유지군으로 파병되는 '동명부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펀진은 '국방의 목적은 전쟁 수행이 아닌 전쟁 억제와 평화 유지'라는 철학 아래, 국방 AI 기술이 궁극적으로는 세계 평화와 안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강조해 왔다. 이번 지원 역시 그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김득화 펀진 대표는 국방 AI 시장에 대해 “기술 그 자체보다, 운용 환경에서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단계”라며 “전장 환경은 데이터 부족, 폐쇄망, 실시간성, 연결성 등 복합적인 제약이 존재하는 영역인 만큼, 이러한 조건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효용을 입증한 기술이 앞으로 표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빠르게 재편되는 국방 AI 산업의 흐름 속에서 실전 검증과 확장성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차세대 전략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이제 산업의 흐름이 기술 실증(PoC)의 초기 국면을 지나, 실제 작전과 훈련, 체계 연동을 거쳐 ‘성능이 입증된 AI’만이 선택받는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김득화 펀진 대표는 "펀진이 만드는 AI는 전장을 넘어 사회 전반의 안전과 효율을 높이는 기반 기술”이라며 "국방 환경에서 검증으로 높은 신뢰성을 확보하고, 치안과 민간 영역까지 연결되는 AI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